메이저 광산업체 BHP사는 중국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금속 가격 상승을 전망함. 동사는 중국 경제지표가 개선됐음을 강조하며 수 개월 내 중국 부동산업 및 건설업이 견조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보고 동, 철광석 등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분석함. 한편, 중국 경제 지표가 반등했음에도 불구, 여전히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하회함에 따라 5월 25일 철광석 가격은 톤당 U$100 이하로 하락했으며, 동 가격도 6개월 만에 톤당 U$8,000불 이하로 하락한 상황임. (Mining.com 5.25)